바람이 될래 빨래 我立 2010. 8. 17. 11:15 할 수만 있다면, 나도, 내 마음 빨아서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싶어. 뽀송뽀송, 결코 바싹, 이 아닌_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35mm, EKTAR100, F3hp, 사생활연구소, 여수, 워크숍, 해질녘펜션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해질녘 SHE SEES SEA 초록 A가 X에게: 편지로 씌어진 소설 sunnmoon 2010.08.17 12:12 신고 나는 좀 녹이고 싶어..아니 깨야하나;; 알 수 없는 단단한 무엇인가로 변해가는 마음에 조바심이 나는 요즘일세..-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08.19 01:46 신고 힝힝힝, 깨면 부숴지니까 녹여야지요. 땡볕에 녹이시면 될 듯;; 제 뇌가 녹듯, 마음도 녹지 않을까요;ㅁ;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여운귤 2010.08.17 12:31 인정사정 없는 자연과의 소통이 필요할 때군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08.19 01:47 신고 그리하여, 부산에 다녀왔습니다:-D 댓글주소 수정/삭제 Anemone 2010.08.18 22:54 신고 건조대와 거기에 걸려있는 빨래는 정말 매력적인 피사체예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08.19 01:47 신고 전 이 비비드한 애들이 너무 좋았어요*_*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19 01:37 뽀송~뽀송~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08.19 01:47 신고 아, 뽀송뽀송 말린 이불에 누워 낮잠 자고 싶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명 2010.08.23 06:09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08.23 13:16 신고 저도 집이 좁아, 그냥 세탁기로 건조를 해요. 뽀송뽀송 마르긴 하지만, 꺼낼 때 뜨거워요-ㅁ- 저도 햇살 듬뿍 맞아, 뽀송뽀송해진 이불에서 낮잠 자고 싶어요>_<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54 다음
나는 좀 녹이고 싶어..아니 깨야하나;;
알 수 없는 단단한 무엇인가로 변해가는 마음에 조바심이 나는 요즘일세..-ㅅ-;;
힝힝힝,
깨면 부숴지니까 녹여야지요.
땡볕에 녹이시면 될 듯;;
제 뇌가 녹듯, 마음도 녹지 않을까요;ㅁ;
인정사정 없는 자연과의 소통이 필요할 때군요 ㅎㅎ
그리하여, 부산에 다녀왔습니다:-D
건조대와 거기에 걸려있는 빨래는 정말 매력적인 피사체예요!! ㅎㅎ;;
전 이 비비드한 애들이 너무 좋았어요*_*
뽀송~뽀송~ *-_-*
아, 뽀송뽀송 말린 이불에 누워 낮잠 자고 싶어요.
비밀댓글입니다
저도 집이 좁아, 그냥 세탁기로 건조를 해요.
뽀송뽀송 마르긴 하지만, 꺼낼 때 뜨거워요-ㅁ-
저도 햇살 듬뿍 맞아, 뽀송뽀송해진 이불에서 낮잠 자고 싶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