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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秒前の午後






창밖의 찔 듯한 더위는 허락되지 않았던,
오로지 이 볕이 스미는 창가에 엎드려서 코스트코의 쿠키를 먹으며
찰칵찰칵 사진을 찍던 우리가 있던 공간, 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하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