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미안해 我立 2010. 3. 12. 13:18 미안해. 네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나를 용서해. 그저 꿈이어라, 겨우 이 정도의 위로밖에 못하는 나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따뜻한 파랑 푸를 靑, 맑을 淸, 갤 晴 i!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