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메리카노 집·사람 我立 2010. 2. 24. 16:56 처음 봤을 때 가게 이름이 지방사람인 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집·사람이었다. 그리고 카페인 줄 알았다. 알고보니 술집 겸 카페였다. 딱 한 번, 가봤는데 은근히 가게가 예쁘다. 정갈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언제나 아메리카노' Related Articles 혼자서 먹은 토마토해물스파게티, 일만 오백 원 안녕? Hot Chocolate 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