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I don't have 我立 2009. 11. 8. 23:51 사람의 마음은 공기와 같아서,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었다. 그 모든 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말았다. 잡으려 하면 할수록, 멀어지고 마는 것들. I don't have. I can't hav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Blue & Green 연애편지 간격 Gui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