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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카페

Christmas Cake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나야카페의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이지만, 크리스마스에 좋은 사람들과 먹으면 더 맛있는 법:-) 그대도 메리 익스트림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더보기
아마도 달콤하겠지 위풍당당, 강아지쿠키. 그리고 우리 사랑도 이 푸룬초콜릿케이크처럼, 아마도 달콤하겠지. 더보기
푸룬초콜릿케이크와 진짜바나나우유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이틀 남겨둔 일요일, 개천절. 푸룬초콜릿케이크 먹어보고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보다 맛있으면 이걸로 생일케이크 주문하려고 했었는데,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가 역시 진리였음을 깨달은 날. 집에 돌아가는 길, 밝은 햇살 속에 비가 내렸다. 더보기
다정도 병 더보기
가을, 밤 깊어가는 가을 밤, 밤 먹고 싶다. 더보기
Birthday 한 사람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념일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삶이 시작된 날, 바로 그 사람이 태어난 날이 아닐까. 죽는 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날은 그 사람의 삶이 끝나는 날이기에 살면서 당사자가 그날을 챙길 수도 없을 뿐더러, 챙김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건 그가 죽고 나서의 일이 된다. 그러니, 생일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기념일일 수밖에. 어제, 그러니까 10월 5일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딱 25년이 되는 날이었다. 지구 위에서 반세기의 반을 산 것이다. 내가 태어난 지 딱 25년이 되는 2010년 10월 5일 아침 8시 45분에 나는 건물 사이에 생긴 내 다리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중경삼림〉의 금성무는 만으로 스물다섯이 되던 시각, 임청하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은 것만으로 그.. 더보기
我立 나, 를 설명하는 사진 더보기
No good to have lots of beautiful things, No good to have lots of beautiful things, because I'm scared to lose them. But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even if you love someone else. I don't care if you don't know why the clear sky is blue, but I want you to know why my cheeks are pink. Darlin, darlin', 横顔はもう飽きた。こっち向いて。 My sweet darlin' 矢井田 瞳 더보기
다육식물 다육식물 (多肉植物)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 체표(體表)에는 각피가 발달한 것이 많으며, 건조한 지방이나 소금기가 많은 지방에 자란다. 꿩의비름, 선인장 따위가 있다. 기르고 싶다, 고 오늘도 생각만 한다. 더보기
오후 오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