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IS400 썸네일형 리스트형 Fine. Thank you, and you? 나는 어른들이 보기에 별로인, fine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본의 아니셨겠지만, 어쨌든 내 마음은 상처받은 시월의 마지막 날. 내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기분이 들어 비참했고, 무언가 억울해 눈물이 흘렀다. I'm fine. 더보기 구름 구름 솜사탕 비행기 제주도 하늘 더보기 make cake make cake 오픈하던 날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8-15 2F 더보기 하늘 내려다보기 여행이 갖는 매력 중에 하나는 늘 올려다보기만 하던 하늘을 이렇게, 내려다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 더보기 晴れ 떠나기 전에 그래도 웃는 모습, 을 보여 주었던 2012년 봄 제주. 고마워. 더보기 비를 긋는 동안 비가 긋기를 기다리며 우리는 김영갑갤러리 무인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더보기 지나침 김영갑갤러리를 향해 가다가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양귀비. 그만, 조리개를 지나치게 열었다. 더보기 여행 우리의 여행은 비가 와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비 덕분에 특별했다. 더보기 She drank cappuccino 이날 너는 카푸치노를 마셨다. 더보기 전구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