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비를 긋는 동안
我立
2012. 6. 20. 13:17
비가 긋기를 기다리며 우리는 김영갑갤러리 무인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비가 긋기를 기다리며 우리는 김영갑갤러리 무인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