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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메리카노

1010 all day brunch set cafe1010 1010 all day brunch set 더보기
cafe1010 2010년이 되고 제일 자주 간 카페, cafe1010(카페일공일공).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1010 BEER SET. 노리고 있는 메뉴는 t o y meal. 1010 BEER SET는 병맥주 한 병에 샐러드, 소시지, 베이컨, 나쵸를 주는데 8,500원밖에 안 한다. 대신 t o y meal은 핫도그인데 6,000원이나 한다. 한정판 장난감을 주긴 하지만 핫도그 치곤 비싸지, 암. 이건 핫도그를 먹고 장난감을 받는 게 아니라 장난감을 받기 위해 핫도그를 먹는 수준. 근데 조금 갖고 싶기도:^) 더보기
테이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통팥 파운드케이크, 초코칩 쿠키_ 각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테이블. 더보기
cafe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고엔지(高円寺)의 어느 카페. 더보기
번역 가끔씩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홀짝홀짝 마셔가며 번역만을 하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그게 더 나에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 더보기
一番 좋아하는 술과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곳은, 더보기
나는 사람을 만나서 밥 먹는 일에 큰 의미를 둔다. 그것은 그 사람을 어떤 의미에서 가족으로, 식구로, 그러니까 내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밥은 무엇을 어디에서 먹는가보다 누구와 먹는가에 따라 그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상황이 맛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신, 저랑 오늘 밥 같이 먹을래요? 더보기
GD because of you 더보기
덩치 큰 쿠키 이제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GD의 덩치 큰 쿠키 더보기
キレイキレイ 라벨이떨어졌어도알수있는키레이키레이,무지루시료-힌통그리고내가좋아하는스펀지밥과별가.제닥의화장실마저도좋은이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