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연애편지 我立 2009. 11. 14. 22:07 어느 국어국문학도의 문장전에 간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의 아버지, 어머니가 주고 받은 연애편지를 보게 되었다. 그 편지가 부러웠다. 그리고 나도 연애 결혼을 해야지, 편지를 써야지, 생각했다. 그대에게 보낼 나의 편지에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다. 그저, 보고 싶다는 한 마디면 충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네가 사는 그 집 Blue & Green I don't have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