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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lo onbom

너와 함께면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너와 함께면 난 신날 것 같아 길을 건너면 널 만날 것 같아 더보기
연애편지 어느 국어국문학도의 문장전에 간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의 아버지, 어머니가 주고 받은 연애편지를 보게 되었다. 그 편지가 부러웠다. 그리고 나도 연애 결혼을 해야지, 편지를 써야지, 생각했다. 그대에게 보낼 나의 편지에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다. 그저, 보고 싶다는 한 마디면 충분. 더보기
初出会い "아, 안녕하세요." 어색했던 첫만남. 그리고도 몇 달은 계속 어색했는데 말이죠. 더보기
flower goodbye to romane 더보기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네요, 우리. 더보기
風になる あなたにはあなたの土曜があるものね見てみぬふりの我の土曜日 당신에겐 당신의 토요일이 있군요, 보고도 못 본 척하는 나의 토요일 더보기
路地裏の猫 今我を待たせれてしまっている君の胸の痛みを思ってまとう 지금 나를 기다리게 하고 있는 네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생각하며 기다릴게 더보기
路地裏の猫 三脚とカメラをいつも連れて来る二人っきりでいようよ今日は 언제나 카메라와 삼각대를 '데리고' 오는 너, 오늘은 둘이서만 있자구 더보기
待ち人ごっこ テーブルの上に小さなヤツの木を飾っており一人の朝のため 테이블 위를 작은 화분으로 장식한다, 오직 한 사람의 아침을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