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Definition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EXIT MUSIC August, 2006 더보기 수채화 내가 미술 중에서 가장 못 했던 것은 수채화였다. 성격이 급한 나. 물감이 마르고 덧칠을 해야하는데 마르기도 전에 덧칠을 하곤 했던 나. 물감은 떡이 지고, 농도 조절에 실패해서 종이는 찢어지기 일쑤고. 하지만 내게 시간적 여유가 허락된다면 나는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다. 더보기 モーニングコール 愛してる愛していない花びらの数だけ愛があればいいのに 사랑한다 안 한다, 꽃잎의 수만큼 사랑이 있다면 좋을 텐데 더보기 野球ゲーム 我だけを想う男のつまらなさ知りつつ君にそれを望めり 나만을 생각하는 남자는 별 볼일 없단 걸 알면서도 네게 그걸 바라게 돼 더보기 野球ゲーム どうしても海が見たくて十二月ロマンスカーに乗る我と君 무슨 일이 있어도 바다가 보고 싶어서 12월, 버스에 올라탄 너와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